4세 여아 놀이치료에 대한 아버님의 솔직 후기입니다.  (문희진 선생님)


처음 방문했을 때 아무 일도 아닌데 너무 아이에 대해 과민 반응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상담 받을 때 소극적이었습니다.
부모니까 내 아이는 부모가 가장 잘 알것이다 라는 고정 관념도 있었고
주의의 시선도 신경이 쓰여 고민 아닌 고민도 있었는데,
막상 상담을 받고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잘 했구나 생각이 들었고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너무나 부끄럽고
아이가 아닌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고 훈육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상담으로 부부의 대화가 늘었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달라지는 부부 사이를 보며
다시 한번 잘 했다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조금은 부담될 수 있는 비용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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