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사건을 통해 상처와 피해의식이 컸는데
연극치료 첫날, (그동안) 저에게 든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고, 어떻게 그런 마음이 들었지? 라는 의문이 들고
그런 마음이 든 내가 싫었는데,
내 안에 든 마음은 사실이고, 그런 마음 들 수 있으며 괜찮다고 인정하고 받아드리도록 도움을 주셔서
내 안에 충돌 일어나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그 충돌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감정을 이해하고, 도덕적인 잣대보다 욕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나에게 새로운 삶의 방법으로 와닿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내 마음을 이해해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을 깨닫게 됨.
마지막 역할에 대한 치료에서 내가 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나의 불안함의 원인이 파악이 되고, 불안할 때 나오는 나의 모습이 어떤지 알게되어 그것이 실제가 아닌 오작동임이 깨달아지니 그동안 막혀있던 것이 뻥 뚫린 느낌이 들었다.
이로써 정말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방해되는 원인이 파악이 되어, 그럴때 '괜찮다'고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격려하므로, 여유가 생겨 다른 사람에게 여유있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이지홍 선생님께, 너무 진정성 있게 대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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