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자살충동, 가족 간의 불화 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습니다.
내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기 보다는 주변 상황이나
가족들의 변화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진행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실제로 주변의 상황은 많이 변화하지 않았지만
스스로의 생각 변화로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1년간 먹던 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고,
시시때때로 찾아오던 공황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제일 크게 힘들었던 부분인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제 감정을 '분노', '폭발'이 아닌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인해 관계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일 큰 원인에 대한 호전이 있다보니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아이를 좀 더 부드럽고 너그럽게 대할 수 있었으며
제 스스로를 다그치던 부분들도 많이 줄어들어 삶의 질이 향상됨과 더불어,
자살 충동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변화에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상담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제게,
상담은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삶을 더 살아가다보면 또 시련이 있을테고 힘에 부칠때도 있겠죠.
그때는 주저하지 않고 상담을 받으려 합니다.
제 내면의 자아를 찾게 해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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