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거운 마음으로 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찾아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해서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상담과 놀이치료를 통해, 많은 물음이 해결되었지만, 아직도 완전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엄마로써 자책하는 기간이 많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의 마음을 조금 느껴가고 있스는 것 같습니다.
문득, 머릿 속에 '느낌표'가 들 때가 종종 생기네요.
아이의 상태를 문제로만 보지않고 공감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물음의 답을 찾을 순 없지만, 코칭해 주신 방법들 되새기면서 아이도, 저도 잘 성장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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