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재구성 (Cognitive restructuring)
어떤 뜻인가요?
인지재구성은 고통을 키우는 해석이나 믿음을 알아차리고 근거를 살펴, 더 균형 잡힌 관점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좋은 생각을 주입하기보다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상담에서는 어떻게 쓰이나요?
상황과 감정, 떠오른 생각을 구분해 기록한 뒤 그 생각을 지지하는 정보와 다른 정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새 관점은 실제 경험을 통해 점검하며 내담자가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
동료가 인사를 못 들은 상황을 나를 무시한 것으로 해석했다면, 주변이 시끄러웠는지 다른 장면에서는 어땠는지를 확인합니다. 아직 이유를 모른다는 관점도 가능한 대안입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실제 손해나 위험이 있는데도 좋게 생각하라고 권하는 방식은 인지재구성과 다릅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도 함께 고려합니다.